안녕하세요.
키친툴입니다.
우선 저희측 실수로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품 업데이트시 정상적인 옵션가 적용 및 세일가 적용을 확인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하였으나,
오픈시 주문하신 티팟의 옵션가가 시스템 충돌로 정상 적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확인 즉시 카페24측에 확인 후 수정조치 하였고, 고객님을 포함한 해당 고객님들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없도록 업데이트시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추가 결재하셔야 될 금액은 제품 차액 37,000원에서 10% 할인 적용된 33,300원 입니다.
원하시는 방법으로 주문 진행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티팟 판매 가격이 27,000원으로 되어있어 결제했는데 64,000원으로 올랐으니 37,000원을 입금해달라고 전화가 왔는데 개인결제창을 열어줄테니 카드 결제 하시던가, 추가금액분을 입금하시던가 해달라고 하기 이전에 가격을 잘못 올린건 어디까지나 키친툴 잘못이면, 전화통화시 “죄송합니다” 부터 시작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바쁜건 이해하겠습니다만 진짜 죄송한 마음이 들었든 안들었든간에 실수를 하셨다면 말이라도 “죄송합니다”부터 나가야 하는건 판매자의 기본 태도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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