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다른곳에서 먼저 보았던 아이였는데 이곳에서 보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작은 뚝배기는 사실 고민만 하다가 장만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에 구매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택배상자가 너무 가벼워서 다른걸 주문했나 싶었지만 하나하나 뜯어가면서 나온 모습을 보고 너무 귀여워서 너무 예뻐서 웃고 말았어요.
사용하기전 밥을 하거나 죽을 먼저 끓여주면 좋다는 안내가 있어 마침 아이들 점심 차려줄때라 밥을 하게 되었는데..
가마도상에서 밥 하듯이 하면 되겠지 싶은 가벼운 마음에 시작했는데 밥 물이 끓어 넘칠때 조금 놀랬어요.
하지만 그냥 무시하고 시간 잘 맞춰 뜸들이고하니 타지 않고 고슬고슬 밥이 잘 되어서 아이들이 맛있게 점심을 잘 먹었어요.
어른용으로 밥 한끼정도 솥밥으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고 된장찌개나 달걀찜에도 좋을것 같아요.
혼자 끼니 때울때 많은데 그때마다 애용 할것 같아요.
너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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