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미 포셀린 제품의 자연스러운 질감, 색감에 이끌려
계속 들여다 보게 되었고 결국 들이게 되었습니다
받아보고 적당한 묵직함과 실제 받아보니 더 마음에 드는 색감에
조만간 또 다른 조합을 만들어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플레이트도 볼도 서로서로 합을 맞춘 듯 겹쳐지는 느낌이 찬합으로 사용해도 좋을거 같구요,
블랙도 내추럴도 각자의 색에서 너무 도드라지지 않게 밸런스를 맞추니 더 고급스러워 보여요
무엇보다 키친툴에서 내장재를 신문지로 활용하는거 너무 좋았습니다
재활용하기도 좋고 환경에도 좋은 영향을 만들어주니말이죠
너무 마음에 드는 볼이라 진짜 오래 사용하고 싶어요
예쁜 그릇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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