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친툴입니다.
정성스럽고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Original Message ]
사실 사진의 메인은 스프볼이 아닐테지만.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아 손이 자주 닿는 곳에 두고 사용합니다.
평소에는 주로 스프볼로 사용하고 겨울엔 뱅쇼를 담아 마시가도 했어요. 사이즈도 좋고 손잡이도 있어서 편합니다.
무게감이 있는 머그나 그릇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저에게는 딱좋은 무게인데 가벼운 그릇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살짝 무겁다라고 느껴지실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컬러도 고민없이 선택했는데 다른 컬러도 마련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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