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친툴입니다.
정성스럽고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건강한 연말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결혼 초반에 욕심 내서 거품기를 큰 아이로 장만 했었는데....
큰 것만이 좋은건 아니구나를 계속 느꼈습니다. 크기가 크니 계란 몇개를 할때는 안 꺼내게 되고 생크림도 사방으로 다 튀어서 결국 많은 요리 할때 빼고는 포크나 젖가락이 계란 섞는 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
언젠가 끝이 길고 가는 아이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거품기를 장만해야지 했는데
너무 좋습니다. 이제는 웬만한 mixing은 이걸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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