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친툴입니다.
먼저, 타다후사는 숫돌 사용이 가능합니다.
숫돌은 칼 날이 부러지거나 더욱 날카롭거나 미세하게 날을 세우기 원하실 때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다만 말씀해주신 것처럼 칼날을 세우기 위해 균일하게 갈아야하기 때문에
처음 사용시 어려우실 수 있으며 표면에 기스가 발생할 수 있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현재 칼날이 무뎌지지 않고 상태가 괜찮으시다면 연마봉 같은 샤프너도 사용하시기에 괜찮습니다.
추후 숫돌 사용하기를 원하시나 어렵다고 느껴지신다면,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저희 측에서 실 비용 발생하는 방법으로 제품 수거하여 숫돌에 갈아드리는 방법도 있어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Original Message ]
타다후사 칼을 샀는데 숫돌은 고민하다가 일단 구매를 보류했어요. 스텐봉 형태의 칼갈이를 사용해 와서 숫돌이 익숙치 않고 좀 번거로울 듯 싶어서요. 숫돌에 잘못 갈면 칼날 더 상한다는얘기도 있던데 타다후사는 숫돌을 이용해야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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