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자연 고객님 :)
키친툴입니다.
먼저 해당 제품은 흙 도자기 특성상 본래 표면의 반점이나 얼룩과 같은 무늬가 있습니다.
특히 말씀해주신 부분은 물이나 음식물과 닿을 경우 푸른 반점으로 색깔이 변할 수 있으나,
세척한 그릇이 완전히 건조되면 다시 원래의 색깔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물건을 오프라인 쇼룸에서 직접 눈으로 보시지 않고 온라인으로 구매하신 후 실제로 받아보셨을 때
느낌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핸드메이드 도자기의 개성으로 멋지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매장이 가까웠더라면 직접 보고 골랐을텐데 ㅠㅠ
중간 크기 그릇은 괜찮은데
제일 큰 사이즈 그릇은 사진처럼 울긋불긋 곰팡이 같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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